공원·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검암역자이르네’ 분양 본격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되는 ‘검암역자이르네’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검암역세권에서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해당 단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세대수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다. 전 타입에는 판상형 4Bay 설계가 적용되며, 일부 타입에는 맞통풍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가 반영된다. 또한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다이닝 공간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을 통해서는 청라와 검단 등 인천 주요 생활권 접근도 가능하다. 도로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가능하며,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등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도 갖췄다.

향후 광역 교통망 확대 가능성도 주목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천 서구 일대에서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 환경도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반경 약 200m 내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 계획이 추진 중이다. 인근에는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 기존 학군도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북측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 상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검암역과 검바위역 일대의 마트와 음식점, 병·의원, 은행, 학원 등 기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청라국제도시 생활권 접근성도 갖췄다. 코스트코와 스타필드 청라(예정)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서울아산청라병원 계획에 따른 의료 인프라 확충 기대감도 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남측 경서근린공원과 동측 공원 계획 부지가 인접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낮은 건폐율과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고려해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과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가든과 텃밭 공간인 자이팜도 계획돼 있다. 주차 공간은 총 911대(아파트 906대, 근린생활시설 5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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