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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신임 창업벤처혁신실장에 임명된 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이사. [중기부] |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 출신 민간 전문가 발탁
5월 18일 자 임명…‘모두의 창업’ 추진 맡아
대학 연구성과 사업화·초기투자 경험 정책에 반영
5월 18일 자 임명…‘모두의 창업’ 추진 맡아
대학 연구성과 사업화·초기투자 경험 정책에 반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대학 기술창업과 초기 스타트업 투자 현장을 거친 민간 전문가를 창업·벤처 정책 핵심 보직에 배치한 인사다.
중기부는 목 대표를 5월 18일 자로 창업벤처혁신실장에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목 신임 실장은 서울대 졸업 후 대기업, 스타트업 창업, 투자회사 임원 등을 거친 투자 전문가다. 2016년 말 서울대 기술지주 투자전략팀장으로 합류했고, 2020년 8월 내부 승진으로 대표이사에 올랐다.
서울대 기술지주는 대학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투자·육성하는 조직이다. 목 실장은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 재임 기간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기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 정부 핵심 창업 정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도권과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 등 창업 주체를 넓히고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목 실장의 창업·벤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벤처 4대 강국 도약 등 핵심 정책의 현장 추진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