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부산 보육원에 1000만원 후원

부산 애아원과 성애원에 각각 500만원 전달
“앞으로도 미래세대 행복한 성장 도울 것”


임창균(왼쪽) KSD나눔재단 사무국장과 김현오 애아원 원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부산지역 보육원에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예탁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은 지난 14일 부산지역 보육원 애아원과 성애원을 방문해 기관별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애아원과 성애원은 보호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에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예탁원은 ‘자본시장으로부터 얻은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2009년 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예탁원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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