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안드레아 발디 CCO 선임…글로벌 럭셔리 전략 강화

애스턴마틴 라곤다 집행위원회 합류
람보르기니·두카티 등 고위 리더십 역임


안드레아 발디 애스턴마틴 최고 커머셜 책임자. [애스턴마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안드레아 발디를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드레아 발디는 애스턴마틴의 핵심 전략 조직인 애스턴마틴 라곤다 집행위원회에 합류해 글로벌 커머셜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발디 신임 CCO를 중심으로 울트라 럭셔리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드레아 발디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에서 10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에서 15년간 재직하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미국 시장 전반에서 고위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아드리안 홀마크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는 “안드레아 발디는 럭셔리 자동차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시장 수요를 창출하고 성과를 이끈 경험을 갖춘 글로벌 리더”라며 “그의 시각과 경험은 애스턴마틴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레아 발디는 앞으로 애스턴마틴의 글로벌 사업 방향을 총괄하며 브랜드 입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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