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모욕한 스타벅스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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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이 지난해 6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손솔 진보당 의원은 19일 “5.18 모욕, 스타벅스 불매한다”며 “스타벅스 카드를 잘라 버렸다”고 했다.
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가위로 스타벅스 카드를 자르는 영상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머리가 그대로인데 꼬리만 잘라서 뭐 하나”라며 “정용진 회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멸공 운운에 MAGA(마가) 행사 기웃거리며 색깔론 퍼뜨리더니, 이제는 급기야 5.18 정신과 박종철 열사까지 모독하나”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스타벅스 불매 함께해 달라. 스벅 카드 자르는 영상 찍고 불매 선언해 달라”며 “영상을 찍어 올리고 함께 불매를 선언한다면 불매 동참 여론이 더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태그해서 올려 주신다면, 불매 선언 영상을 모아 제작해 보겠다”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