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다목적 통세라믹 식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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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밥만 먹는 전통 주방에서 벗어나 홈카페, 재택근무, 손님접대 등 다용도 공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라믹상판 적용 등 감각적이고도 고품격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층이 늘었다.
홈인테리어 기업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이에 맞춰 포슬린 통세라믹 소재의 ‘보그 세라믹식탁’(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공간 분위기와 취향에 맞춰 연출할 수 있도록 흰색과 은색 2가지 색으로 선보인다. 흰색은 밝고 깨끗한 톤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연출해준다고 한다. 은색은 고급스러운 주방분위기를 완성한다고 .
상판 표면은 빛 반사를 최소화한 무광질감으로 마감해 돌소재 특유의 차분한 인상을 주며, 지문이나 오염부담도 크게 낮췄다고 했다.
식탁 본연의 내구성도 강화됐는데, 천연광물을 1300도 이상의 고온과 5만t의 고압 압축공정으로 가공된 포슬린 세라믹상판이 적용됐다. 유리를 덧대지 않은 10mm 두께의 통세라믹 단일구조로 제작됐다. 따라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분흡수율은 0.5% 미만으로 낮아 세균침투를 억제한다고 소개했다.
에넥스 측은 “세라믹식탁의 상판밀림, 소음, 뒤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부구조 설계도 차별화됐다. 다리 위에 상판을 얹는 일반적 독립구조 대신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고 변형을 방지하는 고강도 강철 일체형 얼개를 채택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주거공간의 크기와 용도에 맞춰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4인 가구에 적합한 가로 1400mm 크기부터 홈파티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4~6인용 1800mm까지 2가지 규격으로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식탁은 거실과 주방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다이닝공간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는 핵심 오브제로 주목받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