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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잼대전 힐링캠프 포스터.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초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도 열린다.
대전시는 숙박형 캠핑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를 6월 13일~14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초록빛 자연 속, 꿈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전 여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관광과 체험,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5월 시에서 출시한 ‘꿈돌이 꾸러미’ 재료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를 마련했다.
참가 가족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식재료와 전통시장의 정겨운 매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꿈돌이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쇼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여름 캠핑장의 낭만을 더한다.
이번 1회차 캠핑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27일까지 진행하며 2회차는 9월, 3회차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상소동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꿈돌이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