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팬과 소통 콘텐츠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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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지난 1월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 선수가 지드래곤이 소속된 기획사와 손을 잡는다.
연예기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정후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회사는 이정후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어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는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707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는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