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온더고타임’ 나눔…아동양육시설서 바비큐 파티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인 ‘온더고타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워홈은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의 두 번째 행선지로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을 찾아 야외 바비큐 파티를 선사했다.

22일 아워홈에 따르면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빌렸다. 아워홈 직원들이 직접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 특식을 함께하며 고민을 나눈다.

선덕원에선 30여명의 초중고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야외 캠핑 콘셉트로 구성했다. 원형 화로·캠핑 테이블·조명 등을 설치하고 아워홈의 꼬치·목살 양념구이·마라로제떡볶이·벤슨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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