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랩 “작업복·일상복 경계 허문다”…SS ‘코어라인’ 첫선

전천후 ‘라이프 워크웨어’ 컬렉션…스타일·실용성 잡아


[윌비랩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형지엘리트의 라이프스타일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 LAB)이 여름을 맞아 현장과 일상을 넘나드는 라이프 워크웨어 컬렉션 ‘코어(Core) 라인’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코어 라인은 현장과 사무·서비스직을 넘나드는 2030세대의 스타일을 반영했다. 작업복의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과 현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콘셉트다. 여유로운 릴랙스핏과 와이드핏 중심의 실루엣에 그래픽 디테일과 실용적인 포켓 구성을 더했다.

소재 면에서는 자연 유래 성분의 친환경 소로나(Sorona) 원사로 부드러운 촉감과 접촉 냉감을 구현했다. 흡습속건 소재와 다공 구조의 경량 원단으로 땀 배출과 통기성을 높였다. 후면 벤틸레이션 설계와 자외선 차단 기능도 추가했다.

대표 제품 ‘툴그래픽 반팔 티셔츠(사진)’는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공구들을 그래픽 아트로 표현했다. ‘벤틸레이션 냉감 반팔 티셔츠’는 후면 특수 통풍 구조로 폭염 속에서도 습기와 열기를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코어 라인은 기존 기능성 중심의 ‘퍼포먼스 라인’과 자연스럽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윌비랩 관계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라이프 워크웨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워크웨어 문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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