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온라인서 계열사 통합 프로모션 ‘엘패스’ 띄운다

롯데백화점 계열사 통합 캠페인 ‘엘패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백화점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백화점몰’에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계열사 통합 캠페인 ‘엘패스(L.PAS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엘패스’는 롯데백화점몰을 중심으로 유통·식품 등 핵심 계열사 7개를 연결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프로모션이다. 롯데백화점몰을 거점으로 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롯데호텔·롯데월드·롯데시네마·롯데마트·롯데GRS 등 총 7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롯데타운 명동과 잠실의 원스톱 쇼핑 환경을 디지털로 구현해 롯데타운만의 복합 콘텐츠 경쟁력을 전 채널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최대 12%의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면세점·호텔에서는 여행객을 공략한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28달러 상당의 선착순 쿠폰과 최대 15%의 제휴카드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에서는 엘패스 페이지를 통해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기존에 제공하던 웰컴 포인트의 40%를 추가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서울 1박 숙박권’도 지급한다.

롯데월드에서는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등의 어드벤처 이용권을 최대 38% 할인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4000원 할인 쿠폰에 더해 최신작 ‘와일드씽’의 할인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제타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롯데GRS는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4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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