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경제 인사이트 유튜브 콘텐츠 ‘데일리 랩업’ 첫 방송

평일 오후 11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
“금융 정보 소통의 장이 될 것”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투자자들의 자산 설계를 돕는 목적의 신규 유튜브 콘텐츠 ‘Daily WRAP UP(데일리 랩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두나무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투자자들의 자산 설계를 돕는 목적의 신규 유튜브 콘텐츠 ‘Daily WRAP UP(데일리 랩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 랩업은 매일 밤 하루의 경제 흐름을 짚어주고 자산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취지의 데일리 경제 인사이트 프로그램이다. 5월 26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업비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미래 금융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투자자가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자산을 계획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사옥. [두나무 제공]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업비트의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업비트 데이터 랩(Upbit Data Lab)’을 기반으로 당일 디지털자산 시장 시황과 거시경제 주요 지표를 분석해 하루의 시장 흐름을 정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제 관련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래 시장의 관점과 시나리오, 투자 판단 기준 등을 짚는다.

출연진으로는 박정호 교수, 김광석 교수, 김작가, 부읽남 등 경제 크리에이터들과 AI 경제학자 김상윤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독실 등이 참여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미래 금융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사는 다양하지만 성공적인 미래 자산을 준비하고자 하는 목적은 모든 투자자가 같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금융 트렌드 속에서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미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정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대중들의 디지털자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도 두나무 임직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국내 대학을 순회하며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UP Class)’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 ‘업클래스 시니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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