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 23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지난해 고객 상담 약 11만건 콜 접수
쉐보레 브랜드 및 제품 관련 상담


최은영(왼쪽 세 번째)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 노정화((좌측 첫 번째)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상무, 박이원(왼쪽 두 번째) GM 해외사업부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상무가 2026년 KSQI 우수콜센터 선정 기념 이벤트에 참석해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자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SQI 콜센터 조사는 국내 기업의 비대면 고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50개 산업군 3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모니터 요원이 고객 입장에서 기업별 100회 이상의 실제 상담 전화를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는 수신 여건, 고객 응대,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종료 태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의 지난해 고객 상담 콜 수는 약 11만 으로, 이 가운데 쉐보레 브랜드 및 제품 관련 문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와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고객센터에서 우수 콜센터 선정 축하 행사를 열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최 전무는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상담사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GM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는 전체 상담원의 60% 이상이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불만 사항을 서비스·판매 부서와 신속히 공유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매월 상담사 모니터링과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 상담 분석과 해피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카카오톡, 유튜브, 홈페이지 상담 등 온라인 플랫폼도 적극 활용 중이다. 특히 차량 사용법과 기능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쉐보레 등대’는 현재까지 약 1150개의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누적 조회 수 약 560만 뷰를 기록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고객센터 외에도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AC델코 콜센터, 온스타 콜센터, 캐딜락 고객센터, GMC 고객센터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별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GM 한국사업장은 2002년에 설립됐으며, 1만여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 국내시장에서 1만5094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에 완성차 44만7216대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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