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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홈쇼핑]] |
1일부터 제출 서류 20개→14개
연내 10개, 내년 5개 수준 감축
공공데이터 연동해 자동조회 확대
연내 10개, 내년 5개 수준 감축
공공데이터 연동해 자동조회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공영홈쇼핑이 신규 방송 협력사의 입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출 서류를 전면 간소화한다.
공영홈쇼핑은 1일부터 신규 방송 협력사가 입점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기존 최대 20개에서 14개로 줄인다고 밝혔다. 단순 정보 입력 서류와 중복 양식을 통폐합한 결과다.
공영홈쇼핑은 이후 시스템 개발을 통해 서류 4개를 추가로 줄일 계획이다. 연내 제출 서류를 기존 대비 절반인 10개 수준으로 낮추고, 내년에는 5개 수준까지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행정 절차를 발굴해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복잡한 입점 절차로 홈쇼핑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공영홈쇼핑은 입점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한다. 공공데이터와 시스템을 연동해 자동 조회가 가능한 정보는 협력사가 별도로 제출하지 않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입점 절차의 전자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정부의 ‘기업현장 공공기관 숨은규제 합리화 방안’에 맞춰 협력사 판매대금 지급기간도 단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방송 협력사는 정산 마감일로부터 2일 뒤 판매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게 됐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복잡한 절차로 홈쇼핑 문을 두드리기 어려워했던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