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23일 육군 현역 입대…“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가수 정세운.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정세운이 오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지난 1일 공지를 통해 “정세운은 오는 6월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이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만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 또한 진행되지 않는다”며 “입소 당일은 여러 입소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삼가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복무 기간 중 편지는 팬카페에 안내된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소속사로 보내 주시면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운은 2017년 데뷔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구축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