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정말 창피. 민주당 패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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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정수. [뉴시스·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한정수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반성하라”고 일침을 놔 화제다.
한정수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민주당 반성하십시오.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입니다.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 싸움에만 몰입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말 창피합니다. 민주당 패배”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2곳에서 승리했지만, 격전지로 꼽힌 서울 시장 선거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모두 패배했다. 경상권에서 첫 민주당 시장 선출로 기대를 모았던 대구에서 졌고, 울산 시장과 부산 시장만 승리했다. 또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18곳(국민의힘 7곳)을 이겨, 2018년에 서초구 1곳만 제외하고 23곳을 싹쓸이 했던 때와 비교해선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한정수는 지난달 30일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입고 “오늘은 마지막 사전투표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근처 투표장 아무 곳이나 신분증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출발”이라며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 ‘검사 프린세스’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