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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의 프리미엄 퍼터 라인업 ‘다마스커스 밀드(Damascus Milled)’ 퍼터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마스커스 밀드 퍼터는 프리미엄 금속 가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마스커스 스틸 소재를 인서트에 적용했다. 다마스커스 스틸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타구감과 함께 서로 다른 금속층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패턴 디자인이 희소성을 높인다.
또한 인서트가 솔(밑면)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적용해 볼이 페이스 하단에 맞더라도 일관된 볼 구름과 안정적인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헤드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밀드 공법으로 제작됐다.
라인업은 블레이드부터 말렛까지 다양한 헤드 디자인으로 #1 와이드 SB, #1 CH, #7 DB, #7 CH, 제일버드 미니 DB, 로시 S 등 총 6가지 모델이다. 제로 토크 기술이 적용된 S2S(Square 2 Square) #7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다마스커스 밀드 퍼터는 오디세이의 AI 설계 기술과 다마스커스 스틸 특유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프리미엄 퍼터 라인업”이라며 “희소성 있는 디자인과 단단하고 밀도 높은 타구감, 그리고 안정적인 퍼팅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