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가 BTS와 기획한 ‘아리’,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만난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
온라인 선공개 후 현대백화점·공항 롯데면세점 판매처 확대


[hy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메가MGC커피 전국 43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다. 방탄소년단이 기획부터 맛·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전반에 관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입점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비타민B군을 함유하고, 제로슈거·제로칼로리로 설계했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저당·저칼로리 탄산음료다.

팔도·hy는 촘촘한 점포망을 갖춘 메가MGC커피 입점을 통해 신제품의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리는 앞서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공개됐다. 현대백화점·인천공항 롯데면세점 등으로 판매처도 확대 중이다.

팔도·hy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십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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