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11명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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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상반기 장성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육군 윤한일, 해군 조충호, 공군 박흥재 소장.[국방부 제공] |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정부는 중장 3명, 소장 11명을 선발하는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5일 단행했다.
육군에서는 윤한일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에 보직됐다. 해군은 조충호 소장이 진급해 해군참모차장을 맡게 됐으며, 공군에서는 박흥재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공군사관학교장에 보직됐다.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김종묵은 3군단장으로, 해군참모차장 곽광섭은 해군작전사령관으로 보직 이동 예정이다.
또 육군준장 7명, 해군준장 2명, 공군준장 2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항공사령관 및 각 군 본부참모직위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군사력과 국방 역량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완벽한 작전수행태세 확립을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