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지워드립니다…‘심야괴담회’ 시즌6으로 컴백

[MBC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호러 토크쇼 MBC ‘심야괴담회’가 시즌6으로 돌아온다.

MBC는 오는 22일 더 강력해진 사연과 연출로 무장한 ‘심야괴담회’ 시즌6을 첫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심야괴담회’는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MBC의 대표 IP(지식재산)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 일요일 방송에서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월요병’까지 물리칠 압도적인 공포를 전하겠다는 선전포고이자 포부다.

새 시즌에서는 앞선 시즌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 등 MC 군단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심야괴담회’의 터줏대감 김구라는 오랜 ‘입덕 부정기’를 지나 진정한 괴담 마니아로서, 괴담 속 숨겨진 디테일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와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숙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연기와 유머를 오가는 탁월한 완급 조절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완벽하게 장악한다.

김호영은 이번 시즌에서도 텐션 높은 ‘프로 괴담꾼’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선보인다. 김아영은 “악마의 속삭임처럼 달콤하게 어둑시니들을 홀려서 이번 시즌 완불 요정을 노려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심야괴담회 시즌6은 오는 6월 22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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