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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함. [연합]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현재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성 출연자 중 한 명이 자녀가 있는 유뷰남과 교제 중이라는 상간 의혹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 여성 출연자 A 씨의 상간녀 의혹설이 터져나왔다.
자신을 ‘공익 제보자’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지난 6일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A 씨를 향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고 저격했다.
작성자는 “(A 씨가)초지일관 부정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사과하는 시늉조차 없이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변호사를 선임해 명예훼손, 모욕 등 각종 형사고소 협박을 담은 서신을 보냈다”라며 A 씨가이러한 사실을 숨긴 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로그램 지원 당시부터 촬영기간까지 실제로 애인이 있는 상태였는데 싱글인 척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출연진, 제작진에 대한 명백한 우롱이자 기만행위”라고 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합숙 촬영을 하던 동안 아침 일찍 유부남과의 거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촬영 숙소에 복귀하여 스케줄을 이어가는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라는 주장도 했다.
그러면서 A 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빠르게 퍼졌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주장 내용의 사실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해당 방송 관계자는 “제작진이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이같은 의혹 제기를 인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