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서 사계절트리마을 조성·성수기 물놀이장 운영

송정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모습.[칠곡군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숲속에서 휴양과 치유를 할 수 있는 ‘사계절 트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칠곡군은 송정자연휴양림에 사업비 1억3000만원을 들여 이용객에게 사계절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다.

다음달 준공을 목표로 휴양림 내 기존 ‘숲 만남의 광장’ 일원을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로 만든다.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다음달 15일부터 8월2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이용객들이 송정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를 즐기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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