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죽림지구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하반기 개방

공정률 90% 달성

여수시 소라면 관기저수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 신도시인 죽림택지개발지구 내 관기(館基) 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종합 공정률 90%대를 보이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총 2.8km 규모의 수변 데크길과 전망데크, 경관조명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6월 기준 산책로와 안전난간 설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해 공정률 90%를 달성했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죽림지구와 맞닿은 죽림제를 순천 조례호수공원 못지 않은 명품 쉼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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