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하루…‘2026 찾아가는 파더링’ 참가자 모집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대전·부산 만 2~5세 자녀 양육 아버지 각 40명 모집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버지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과 양육 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파더링(Fathering)’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더링(Fathering)’은 아버지와 자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바람직한 아버지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진행해 왔다.

2026년 찾아가는 파더링은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대면교육(원데이 클래스)으로 운영해 기질별 양육 방법, 효과적인 훈육과 소통, 나이별 놀이 방법 등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 전 참여자들에게 성격 및 기질검사(TCI)를 제공하고, 교육 이후에는 온라인 육아 코칭을 지원해 교육 효과가 가정 내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5세(2021~2024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로, 서울, 대전, 부산 지역별 40명씩 총 120명으로 28일까지 모집된다.

신청방법 및 세부사항은 협회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찾아가는 파더링을 통해 아버지들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와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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