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스마트 주거 시스템 적용


최근 주택시장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거 편의성이 주요 선택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 제어와 보안, 에너지 관리 기능 등이 확대되면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주거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이 지난해 실시한 ‘AI 가전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AI 가전 구매 및 이용 경험이 있는 만 20~64세 성인 남녀 2,537명 가운데 79.3%가 AI 기능이 탑재된 가전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매자 가운데 실제 AI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67.3%로 나타났다. 특히 알림, 원격 제어, 모니터링 기능 활용 비중이 높게 조사됐다.

업계에서는 맞벌이 가구와 자녀를 둔 가정, 이동이 잦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스마트 주거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조명과 난방 제어, 주차 위치 확인, 보안 관리 등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159㎡, 299가구 규모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현대건설의 주거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ills)’가 적용된다. 입주민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과 난방 제어, 주차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세대 내·외부 상태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차량과 주거공간을 연동하는 ‘카투홈(Car-to-Home)’ 시스템도 적용된다. 차량 내에서 생활공간의 일부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IoT 기반 서비스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설비도 적용된다. HEPA 필터 전열교환장비를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급수 배관과 펌프, 주요 밸브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했다. 세대 내 배관에는 합성수지 배관과 황동 밸브류가 사용된다.

단지에는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힐스 라운지, 스터디 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어린이 실내 놀이공간인 ‘H아이숲’도 조성된다.

전 가구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되며 천장고는 2.4m로 계획됐다.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유리 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하며, 양산디자인공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양산디자인공원은 약 18만㎡ 규모로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도로, 야외무대,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황산로와 부산대학로를 통해 양산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IC 및 남양산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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