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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충주맨’ 김선태의 퇴사 이후 커진 부담을 털어놓는다.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의 새 얼굴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한다.
최 주무관은 김선태의 퇴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카메라를 찾으려 주변을 두리번댔다”고 얘기했다.
또 최 주무관은 김선태로부터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스카우트 제안에도 끝내 자리를 지키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최 주무관은 여전히 충주맨이 사용하던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 중인 가운데, 사무실 곳곳에 남아 있는 충주맨의 흔적들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 주무관은 김선태가 야반도주하듯 급하게 떠나느라 개인 소지품마저 미처 챙기지 못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장연주 주무관과 최 주무관은 남다른 업무 케미스트리도 선보인다. 장 주무관이 SNS 업무를 담당해 처리하는 사이, 최 주무관에게는 섭외 전화가 빗발쳤다. 지자체 및 국세청의 협업 요청부터 각종 유튜브 채널과 방송사의 러브콜까지 쉼 없이 이어지며 ‘충주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에 최지호 주무관은 직접 일정을 조율하며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얼굴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시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충주시’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다. 이는 애초 김선태가 운영했으나, 그가 지난 2월 공무원직에서 퇴직하면서 현재는 최 주무관을 중심으로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