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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병원 제공]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나프로임신센터에서 병원 내 성당에서 나프로임신법을 통해 자연임신에 성공한 임신부부와 태아를 위한 ‘태아축복식’(사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나프로임신법은 여성의 생리 주기와 호르몬 변화, 배란 양상 등을 세밀하게 관찰해 난임의 원인을 찾고 이를 치료하는 방식이다. 자연적인 가임 능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기존 난임 치료와 차별화된다.
이번 축복식은 난임으로 오랜 기간 힘들었던 부부들이 여성 고유의 가임력을 회복해 새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서울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신희준 신부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축복식에는 나프로임신센터 박인양 센터장, 이영 교수, 영성간호부장 라정란 수녀를 비롯해 국내 1호 나프로임신법 전문가 조미진 프렉티셔너, 고은경 프렉티셔너 등 센터 의료진과 교직원, 가족들이 참석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 김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