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내달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 진행된다. 이를 계기로 전 국민의 AI 윤리·리터러시를 확산한단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이다.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주제와 제출 형식에 따라 콘텐츠 부문과 솔루션 부문으로 나뉜다.
우선 콘텐츠 부문은 ‘안전하고 올바른 AI 사용과 AI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구분에 따라 직접 그린 포스터(초등부), 생성형 AI 이미지(중·고등부) 또는 생성형 AI 영상(대학·일반부)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의 주제는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이다. 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응모를 진행한다. 자연어 기반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사회·환경·복지 등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웹 또는 앱 서비스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올해 공모전에는 AI 윤리 실천 서약이 도입됐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민주 기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 ‘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과기정통부 ‘전국민 AI 경진대회’ 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