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생명존중희망재단과 기부금 전달식 개최…생명안전망 최일선 상담인력 심리회복 지원
![]() |
| [사진 설명 : 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 이사장(왼쪽)이 17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살예방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상담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더욱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이광배 KMI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KMI가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을 통해 자살예방 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상담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qkfrguTek.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절박한 순간에 놓인 국민의 마지막 구조 요청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우리 사회의 핵심 생명안전망”이라며 “상담인력 지원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KMI에 감사드리며, 보건복지부도 자살예방 상담 체계를 더욱 튼튼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상담인력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위기 개입 역량을 높이는 것은 더 많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과 직결된다”며 “상담인력 지원을 위한 KMI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KMI의 소중한 기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치유와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