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등 소수 정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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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의회 오리엔테이션이 18일 열리고 있다. [시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당선인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의정활동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10대 순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 및 의회 사무국 직원 소개 등 상견례 행사로 치러졌다.
또한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등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정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이세은 의원은 지난 16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보수정당 시의원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고 순천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10대 시의회가 순천의 또 다른 50년을 완성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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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은 순천시의원이 고별 인사를 하고 있다. |
제10대 순천시의회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9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으로 25명이다.
제9대 시의원 25명 가운데 10명만 재진입에 성공해 교체율이 60%에 달하며 선수로는 초선이 12명이다.
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