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위해, 뭐든 할 수 있어”…자두, 동생 대신 조카 4명 사랑으로 키워

가수 자두 [고흥군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가수 자두가 먼저 하늘로 떠난 동생 대신 조카들을 자식처럼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자두가 네 조카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자두는 “첫째는 중학교 2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며 “막내도 내년에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와 둘째는 제가 고모라고 하는 걸 조금 부끄러워하는 나이가 됐고, 셋째와 넷째는 아직도 저를 자랑스러워한다”고 했다.

자두는 “고모는 너희를 위해서라면 어디서든 뭐든 다 할 수 있다”며 “평생 조카들을 뒷바라지하며 살 생각”이라고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2020년 그는 친동생이 세상을 떠난 후 조카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당시 자두는 한 방송에서 “조카가 넷인데 올케 혼자 육아하기 힘들어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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