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다음달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경북교육청사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다음달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12명, 전보 559명, 신규임용 2명, 기타 인사를 포함해 총 688명이다.

3급 지방부이사관은 장중찬 기획예산관이 행정국장으로 보직 변경 됐다.

4급 서기관 승진자는 총 4명이다.

김정환 고령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감사조정관으로, 김영희 기획예산관 교육협력담당 사무관이 교육협력관으로, 권순철 안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경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으로, 조경제 구미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총무부장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5급 사무관 승진자는 총 7명으로 교육행정직 4명, 사서직 1명, 보건직 2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인사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성장 기회를 확대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핵심 교육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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