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동료·친구·지인 동반 입장 허용 1800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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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디오션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 혹서기를 앞두고 직원 복지 차원에서 물놀이장을 통째로 빌려 임직원 초청행사를 열었다.
총 1800여명이 참여한 지난 19일 물놀이장 초청행사는 단독 대관으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여수디오션 워터파크 전면 개장일(6월 20일)을 하루 앞둔 19일을 택일해 진행했으며 임직원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직장 동료와 친구 및 지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호응을 얻었다.
제철소 생산기술부 최건아 주임은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 방문하기 어려운 이곳 워터파크를 회사가 대관해 준 덕분에 더욱 편하게 가족과 휴일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가족 초청행사가 더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직원 자녀 김라이 양은 “엄마, 아빠와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른 곳도 놀러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4월에는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즈라라’를 단독 대관하고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워라밸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 초청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