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마무리

의원발의 조례안 1건 등 총 2건의 안건 의결하며 제9대 의회 공식 일정 종료


서초구의회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23일 제34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서초구의회의 모든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이날 본회의에서는 2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있었다.

고선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는 130건의 조례 발의와 460건의 안건 처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서초의 변화를 이끌었다”며 “이처럼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 새롭게 출발할 차기 의회와 구정을 향해 “눈앞의 성과보다 서초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흔들림 없는 구정을 펼쳐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이제는 구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서초의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회는 이번 회기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해 총 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유지웅 의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이다. 이로써 제9대 서초구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이 종료되고, 오는 7월 3일 제10대 의회의 첫 임시회가 개최되며 새로운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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