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비보…향년 43세

[이주희 SNS]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세대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이주희 아브컬렉션 대표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 이주희 대표의 공식 계정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내용의 부고가 게재됐다.

유족 측은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며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이주희 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이주희 대표의 영정 사진이 담겼다.

한편, 이주희 대표는 초기 온라인 콘텐츠 시장을 개척한 ‘1세대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또 자신 만의 감각을 바탕으로 패션브랜드 아브컬렉션을 론칭해 성공적인 사업가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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