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유현정 총무과장 4급 승진…기획예산과 권명진 5급 승진

양천구 7월 1일자 승진 예정자 4급 2명…5급 3명 명단 발표


양천구청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6.3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하면서 7월 1일자로 4급과 5급으로 승진할 명단을 발표했다.

이 구청장은 당초 재선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승리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이기재 구청장이 재선하게 된 것은 지난 4년간 이 구청장의 행정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평가에다 목동 일대 대규모 재건축 추진을 위한 이 구청장의 노력을 높게 본 구민들이 적극 지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만약 이기재 현 구청장이 재선에 실패할 경우 목동 전체의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구민들이 가졌던 것이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도 유현정 총무과장과 노진숙 목2동장이 4급(국장)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유현정 국장 승진 예정자는 어르신복지과장, 기획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지낸 엘리트 간부다. 또 노진국 국장 승진 예정자는 세무직 출신으로 재산세과장, 신정6동장 등을 거쳤다.

또 기획예산과 권명진 팀장과 주택과 신근식 팀장, 이광화 신월7동 팀장 등 3명이 5급(과장) 승진 영광을 안게 됐다.

다음은 승진 예정자 명단

서울 양천구 <행정 4급 승진>

▷총무과 유현정 ▷목2동 노진숙

<행정 5급 승진>

▷기획예산과 권명진 ▷주택과 신근식 ▷신월7동 이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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