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최현욱.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최현욱이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27일 최현욱은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17살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야구를 했다. 지금도 사회인 야구를 가끔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그마다 규정이 달라 참가할 수 있는 리그만 나가고 있다고도 했다.
야구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수술하고 재활해서 다시 하려고 했는데 한계에 부딪혔다고 생각해서 그만뒀다”고 했다. 동기 중 잘된 친구로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을 꼽기도 했다.
최현욱은 “야구 그만두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그때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다. ‘군함도’와 ‘신과 함께’였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그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식은 “내 작품은 없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욱은 “선배님이랑 같이 작품하고 나서 더 재밌어졌다. 선배님이 계시다가 안 계시면 모든 스태프들이 허전함을 느낀다”고도 전했다.
2019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최현욱은 드라마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약한영웅 Class 1’,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