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특성화대학’ 호남대, 융합인재 반도체 생태계 구축

7년 연속 ‘AI특성화 대학’ 대상…미래 인재 양성


호남대학교가 융합형 교육혁신을 통해 ‘소프트파워 인재사다리 조성’에 적극 대응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융합형 교육혁신을 통해 ‘소프트파워 인재사다리 조성’에 적극 대응한다.

첨단 미래 산업의 성패는 반도체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인재는 물론, 이를 운용 관리하는 융합형 실무인재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800조의 반도체 투자가 전남광주에 확정된 상황에서 융복합 인재 양성은 시급한 과제다.

호남대학교는 2020년부터 AI 특성화대학으로서 다져온 전교생 AI 역량 강화 교육을 토대로 내년 신입생부터 기존 학과 중심으로 운영되던 학사제도의 장벽을 과감하게 탈피한 트랙제(다중트랙 교육과정)를 적용해 미래 산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한다.

호남대학교는 ‘AI특성화대학’으로 축적해 온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AI를 기반으로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드론 등 지역 첨단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융합형 실무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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