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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경기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4%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2월(5.53%) 이후 약 9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수도권(5.35%)과 서울(4.92%)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도 올해 경기도에서 공급된 주요 오피스텔이 비교적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11·12단지)’은 계약 해지분을 대상으로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을 적용해 계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약 7000가구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에 조성돼 기존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녹지와 산책로를 비롯해 상업시설, 커뮤니티 등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을 통해 KTX와 GTX-C 노선(예정)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수원캠퍼스(디지털시티)를 비롯해 기흥·화성 캠퍼스로 이동이 편리한 위치에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단지 내에는 연면적 약 3만7000㎡ 규모의 상업시설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가 조성돼 있으며,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병원,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남수원초, 권선중, 곡정고를 비롯해 경기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특별 공급은 계약 해지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한정 물량으로 공급된다”며 “기존 분양가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단지 내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