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30일 1순위 청약 진행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3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522가구 모집에 5,242건이 접수돼 평균 10.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46㎡ 타입으로 218대 1을 기록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총 1,9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는 서울에서 2024년 ‘서울원 아이파크’ 이후 약 19개월 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일반분양 단지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장위초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14억 원대, 84㎡ 기준 17억 원대로 책정됐다.

단지에는 전용면적 39㎡와 46㎡ 등 소형 타입부터 114㎡까지 다양한 주택형이 공급된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했으며, 59㎡ 일부 타입과 84㎡ 일부 타입에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또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발코니 설치 기준이 완화 적용됐으며, 일반분양 물량 상당수가 5층 이상에 배치됐다.

청약 일정은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

1순위 청약은 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3년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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