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 논의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청문 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연합] |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열린 인청특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인청보고서 채택을 주도했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불참했다. 보고서에는 ‘적격’ 의견이 다수였으나,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는 이날 오후 열릴 본회의에서 표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의석수를 고려하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반대하더라도 민주당 주도로 통과될 전망이다. 국무총리 인준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인준안이 통과돼야 임명될 수 있다.
인청특위 여당 간사인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몇 차례의 총리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인사청문회법을 준수하는 선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