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강원도민들 ‘미래’ 퍼포먼스 합작..도지사 첫 행보는 소방관 격려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도정 모토


우상호 도지사가 취임 닷새전 6.25 기념식때 호국유공자들과 함께 행사를 이끌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 지사는 임기를 시작하는 7월 1일 충렬탑 참배 후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도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소방대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서,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에 대해 1호 결재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자실 및 언론사를 방문하여 취임인사 및 향후 도정 방향에 대하여 밝힐 예정이다.

오후 2시엔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번 취임식은 도민대표, 도청직원, 초청인사,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식 중 진행될 퍼포먼스에서는 청년, 농업, 어업, 어르신, 소상공인,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 대표가 도지사와 함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취임전 도민의날 행사에서 도민대표들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우상호 지사


취임사에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도민과의 약속 등 강원도의 청사진이 담길 예정이다. 취임식 중에는 ‘우상호 이야기’ 영상상영, 도립국악관련악단, 춘천시립합창단의 경축 공연 등이 포함돼 있다.

우상호 도지사는 1일 “취임식은 단순한 취임 행사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느낄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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