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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제공] |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2026년 문화취약계층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외국인 주민 단체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상설전시실과 역사문화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해설을 들은 뒤 모국어로 독립 메시지를 작성하고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드는 체험과 역사문화공원 탐방에 참여한다. 특히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시선에서 화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보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통역사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협력의 첫 성과로 1·2회차 프로그램을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