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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제작함]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유엔(UN)이 ‘소셜미디어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비롯한 온라인의 부작용을 경계하며 “온라인에서 보는 모든 것이 전부 진실은 아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유엔은 지난달 30일을 특별히 소셜미디어의 날로 정하고 이날 “위기 상황에선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우리가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내용은 현실 세계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셜미디어의 날을 맞아 매일 다음을 실천하라”며 3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유엔은 ▷루머를 퍼뜨리지 말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정보를 얻어라 ▷게시나 공유 전에 잠시 시간을 내 기본적 질문을 하고 직접 조사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유엔 기구인 산하 유엔개발기구(UNDP)도 “허위 정보는 순식간에 퍼져나가 증오, 공포, 분노를 부추긴다”면서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소셜미디어의날은 지난 2010년 미국 IT(정보기술)·디지털 전문 매체인 매셔블이 소셜미디어가 전 세계 사람들의 소통 방식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만들었다.
유엔은 직접 제정한 공식 기념일이 아니지만 소셜미디어의 전 세계적 파급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같은 행동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하루 평균 이용자 수(DAU) 100만명 이상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대형 플랫폼에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부과하는 시행령을 마련했다.
방미통위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월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의 시행령 개정안과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초 공포·시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