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살리는 ‘K-바캉스’ 시동…여름철 국내여행 캠페인 전개

정부와 경제단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100인 전문가가 주제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서 대국민 투표
숙박세일페스타 통해 여름 휴가 혜택 제공
현장 방문객 위한 다채로운 경품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숙박 할인과 명소 발굴 프로젝트를 결합해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등 여름철 여행 콘텐츠를 홍보한다.

K-바캉스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이다.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경제단체가 지역경제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진행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행사 당일 숙박세일페스타 등 각종 여행 혜택을 홍보하고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100X100 프로젝트는 100인의 여행 전문가가 100개의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대국민 투표로 주제별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투표 후 인증 하면 마그넷, 키링, 피크닉 매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의 스톱워치 이벤트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어촌마을 워케이션 등 다양한 국내여행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정부, 경제계, 공공기관이 손잡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민이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 경제계, 공공기관이 손잡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민이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투표 일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0×100 프로젝트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100개 주제별 100개 명소를 활용해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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