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수)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8시 3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며 민선 9기 서울특별시장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오 시장과 행정1·2·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15명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오 시장은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시민들과 함께 민선 9기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은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겨주셨다”며 “세계가 인정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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