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유아인 [뉴시스]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39)의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6월 30일 복수의 매체는 유아인이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 종료 후 지드래곤(GD)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양측이 전속계약금을 조율 중이며,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최소 50억원의 계약금을 제안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유아인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유아인은 2023년 초 마약 혐의가 불거지며 3년 이상 활동을 멈춘 상태가다. 그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81차례 의료용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스틸녹스정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1000정 이상 매수한 혐의, 2023년 1월 지인들과 미국 LA를 여행하던 중 3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을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vampire)’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 차례 복귀설이 불거진 바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가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