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AI로 보이스피싱 예방 ‘통신3사 협업’

롯데카드가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통신3사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체계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은 통신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제휴해, 통신3사의 통신 정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사가 고객의 보이스피싱 징후를 빠르게 탐지, 고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통신3사와 롯데카드 시스템을 연결하는 중계기관 역할을 담당한다. 통신3사는 AI와 복합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위험을 예측·분석하고, 롯데카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계해 롯데카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탐지한다. 정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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