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교통 혁신·청년정책 확대·신재생에너지 육성 제시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 실현
![]() |
| 장장민 인천 옹진군수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옹진군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장정민 인천 옹진군수가 민선 9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2일 군청 효심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형식적인 구호보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장 군수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군수가 되겠다”며 “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생활군수가 되어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도서지역 해상교통 체계 개선 ▷청년 정착과 일자리 확대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조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교통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옹진군정은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생활 밀착형 행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고, 더 살기 좋은 옹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및 전직 군수와 인천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