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장마철 맞아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서 운영
무상점검 2회, 자기부담금, 렌터카 등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로고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해 차량 고객의 부담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차량 점검과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수해 차량에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 완료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추가 무상점검을 실시해 고객의 안정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차량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렌터카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73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차량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최근 차량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제공하는 신규 멤버십 체계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을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혜택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회원 등급은 누적 구매 금액 기준으로 기본 등급인 ‘프렌즈’를 비롯해 오팔라이트 화이트, 하이테크 실버, 칼라하리 골드, 나이트 블랙 등 총 5단계로 운영된다.

벤츠 코리아는 호텔 숙박 할인과 외식·커피 브랜드 제휴 혜택, 브랜드 행사 초청, 시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여행·웰니스 프로그램 등 별도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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